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IoT

“센서, 카메라, 데이터 분석” 축구를 바꾸는 기술 혁신

FIFA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VAR을 승인했을 때 많은 비관론이 있었다. 이들은 VAR로 인해 축구가 가진 본연의 정체성을 잃게 될 것으로 우려했다. 그로부터 4년 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한창 진행 중인 지금, 기술을 사용해 골이 정말 골인지 여부를 판별하는 데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현재 월드컵 토너먼트에는 이전에 사용 또는 시험된 적이 없는 많은 기술과 혁신이 사용된다. 또한 사이드라인의 감독과 코치들이 태블릿 컴퓨터를 들고 있는 모습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마드리드 폴리테크닉 대학(UPM)의 스포츠과학학부(INEF) 소속 박사이며 축구 전문가인 아브라함 가르시아는 스페인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측면에서 기술적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VAR뿐만 아니라 선수들 등에 부착된 GPS 디바이스, 경기 후 분석에 사용되는 특수 카메라 등 많은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이런 새로운 기술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필수가 된 VAR  프로 축구를 가장 크게 바꿔 놓은 기술은 단연 VAR이다. FIFA에 따르면, VAR은 다음의 4가지 결정에서 심판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골과 골로 이어지는 반칙  페널티 결정과 페널티 킥으로 이어지는 반칙  두 번째 옐로우 카드가 아닌 직접적인 퇴장과 관련된 사고  선수 혼동  월드컵에서는 4명으로 구성된 VAR팀이 도하의 비디오 판독실에서 명백한 오심 또는 심판이 보지 못한 중대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무선 통신 시스템으로 경기장의 심판과 교신한다. VAR팀은 8개 경기장에 설치된 주최국 방송사 카메라로부터 영상을 수신한다.  VAR팀은 42개 방송 카메라의 영상을 사용하는데, 그 중 8개는 슈퍼 슬로우 모션 영상을, 4개는 울트라 슬로우 모션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반자동 오프사이드...

월드컵 축구 심판 2일 전

애플 자동차, 완전 자율주행에서 목표 하향 조정…블룸버그

블룸버그 통신이 자체 차량을 생산한다는 애플 계획이 또 한 번 변경됐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애플 자동차 출시 일자가 당초보다 1년 늦춰진 2026년으로 결정됐고, 그나마도 사용자의 기대와 달리 완전 자율 주행 차량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 자동차의 전체 목표나 방향이 바뀌었다고도 할 수 있다. 애플 내부에서 프로젝트 타이탄이라고 불리는 애플 자동차 프로젝트는 자동차 핸들이나 페달이 없는 완전 자율 주행을 목표로 했으나,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기술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블룸버그는 목표가 완전 운전 제어 차량으로 수정되었고, 고속도로에서만 완전 자율 주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즉, 고속도로에서 운전자는 영화를 보고 게임하는 등 운전 외의 다른 일을 할 수 있고, 필요할 때 수동 제어로 전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진 후 알림을 보내는 방식이다. 아직까지 애플은 차량 개발이 진행 중인지 아닌지를 한 번도 직접 확인한 바가 없다. 애플 자동차는 IT 업계에서의 공공연한 비밀로 남아 있다. 애플 자동차 프로젝트는 상당한 인력을 새로 고용했고 벌써 수 년 동안 진행되었기 때문에 팀 내에서도 인력 이직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블룸버그는 애플 자동차에 고급형 맥 칩보다 훨씬 더 강력한 커스텀 센서가 배열된 애플 실리콘 부서에서 새롭게 개발한 커스텀 프로세서가 사용된다고 전했다. 가격은 원래 가격인 12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약간 인하될 예정이지만 그럼에도 가격은 여전히 최고급 자동차 등급이다. 애플은 프로젝트 타이탄에 연간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설계나 기능 등이 확정되지 않은 프로토 타입이므로 개발 비용은 더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2024년에는 시험 차량을 완성해 2025년까지 폭넓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날짜만 바뀐 같은 소식을 수 년째 듣고 있는 것 같지만, 분명한 것은 애플 자율 주행 자동차가 시판되기까지는 아직 한참 멀었다는...

자율주행자동차 자율주행차 애플자동차 3일 전

다이슨, 5년간 소프트웨어 및 커넥티비티 분야에 27억 5,000만 파운드 규모 투자

다이슨의 수석 엔지니어 제이크 다이슨은 다이슨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다이슨이 새로운 기술에 27억 5000만 파운드(한화 약 4조 3,25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커넥티비티에 중점을 두고 미래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크 다이슨의 발표에 따르면, 다이슨 제품에 발전된 소프트웨어 및 커넥티비티 기술이 탑재된다면 사용자가 문제를 인식하기도 전에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이슨 제품은 무수히 많은 센서와 전자 장치, 제어 시스템, 여러 소프트웨어 단계를 적용해 점점 더 스마트해지고 있다. 2012년 이후 다이슨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는 10배 늘어났으며, 소프트웨어 팀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및 커넥티비티 기술이 적용된 다이슨 제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다이슨 공기청정기는 오염 물질을 감지 및 포착해 제품 사용자에게 집안 공기의 질에 대해 알리고 향후 제품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최신 제품인 다이슨 Gen5디텍트(Dyson Gen5detect) 무선 청소기는 사용자에게 흡입한 미세한 입자의 양과 크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던 먼지를 잘 볼 수 있도록 돕는 일루미네이션 기술이 적용돼 있다. 10년 전 출시되었던 다이슨 제품과 비교할 때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셈이다. 다이슨의 목표는 제품이 보다 지능적으로 개선돼 문제를 스스로 식별하고, 사용자가 인식하기도 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다이슨의 수석 엔지니어인 제이크 다이슨은 “다이슨이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과학에 투자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해 주는 기능을 개발하기 위함”이라며, “다이슨은 향후 15년 앞을 내다보고 극비로 연구 중인 지속 가능한 스마트 기술을 위한 엔지니어링 팀...

다이슨 2022.12.01

산업AI 스타트업 원프레딕트, E1에 ‘가디원’ 기반 예측진단 솔루션 공급

원프레딕트가 최근 LS그룹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E1’의 여수 및 인천 기지에 모터 종합 진단관리 솔루션 ‘가디원 모터’를 공급했다고 밝혔. 이는 2021년 8월, E1 전 기지(여수·인천·대산 기지)에 변압기 예지보전 솔루션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이 도입된 지 약 1년 만에 이어진 추가 도입이다.   원프레딕트의 ‘가디원’ 솔루션은 고유의 산업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발전소, 공장 등 산업 현장 내 핵심 설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고장을 사전에 예측한다. 대상 설비에 따라 ▲가디원 서브스테이션(변압기 상태 진단 예측 솔루션) ▲가디원 모터(산업용 모터 종합 진단 솔루션) ▲가디원 터보(터보머신 상태 진단 솔루션) 등으로 구분되고 있으며, 현재 E1을 포함한 주요 대기업 및 공기업에 도입되어 산업 현장 내 안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E1은 지난 해 효율적인 변압기 관리 및 현장 안전 제고를 위해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을 전 기지에 적용했으며, 솔루션 예측진단 결과에 따라 불필요한 설비 교체 비용을 절감한 바 있다. 이후 지하에 매설되어 있어 적시에 유지보수가 어려웠던 모터에 산업AI 기반 가디원 솔루션을 추가 도입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스마트 플랜트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E1은 이 밖에도 안전 환경 포털 시스템 및 설비정보 HUB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역량을 활용한 설비 환경 관리를 통해 국내 정유·가스 업계와 민간 에너지업계를 통틀어 가장 긴 무재해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E1 인천기지 조병욱 기지장은 “당사는 IoT, AI 등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적용 및 기술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플랜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가디원 솔루션 도입도 그 노력의 일환으로, 해당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플랜트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설비 유지관리부터 차별성을 두고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이사는 “산업AI 기반 가디원 솔루션은 기존 진단 방식 및 솔루션 대비 높은 진단/...

원프레딕트 E1 2022.11.30

크레스트론,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 본격 진출

크레스트론이 IoT 기반의 업무공간 자동화 및 회의실 솔루션을 들고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크레스트론은 최신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IoT 기반의 업무공간 자동화 및 회의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32개국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크레스트론 한국 지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크레스트론의 솔루션은 원활한 협업의 토대를 만드는 ‘디지털 업무공간’ 솔루션, 실제감 넘치는 시청각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 전송’ 솔루션, 그리고 협업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IoT 기반 기술’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크레스트론의 토털 솔루션은 ‘엔드투엔드’ 통합 솔루션으로, AV, UC, 자동화 관리 하드웨어부터 관리 소프트웨어까지 통합 제공돼 특별한 설치 및 관리 절차 없이 다양한 디바이스와 환경에 연결할 수 있으며, 도입 후 기술지원, 보안 모니터링, 펌웨어 업데이트 등 사후 관리가 쉽고 비용이 추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포함한 공간 디자인에 대한 컨설팅, 솔루션의 유연한 활용과 최상의 사용자 경험 구현을 귀한 기술적 컨설팅을 제공하고 시스템 관리자에 대한 전문적 교육을 제공하는 등 한국 시장에 특화된 지원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생산성 및 공간활용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크레스트론 김종석 한국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촉발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크레스트론은 ‘어떠한 공간에서든지 원활한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간단한 설치, 쉬운 사용, 뛰어난 보안성, 검증된 레퍼런스를 갖춘 크레스트론의 솔루션으로 더 많은 기업과 고객이 생산성을 향상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크레스트론은 광화문 교보타워 ‘CEO 스위트’에 체험센터를 열어 토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크레스트론의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 ...

크레스트론 2022.11.24

슈퍼마이크로,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 포트폴리오 출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는 곧 출시될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가장 광범위한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슈퍼마이크로는 AI, 클라우드, 5G 엣지 등의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제공하는 빌딩 블록 솔루션을 지속 사용하고 있다. 새로운 시스템은 최대 512GB DIMM와 I/O 대역폭을 두 배로 늘려주는 PCIe 5.0을 탑재해 성능 및 용량을 최대 2배 증가시키고, 고성능 CPU와 DDR5 메모리를 지원한다.  인텔 제온 CPU 맥스 시리즈(이전 코드명: 사파이어 래피즈 HBM 고대역폭 메모리)는 슈퍼마이크로의 새로운 X13 시스템군에도 적용된다. 또한 최적의 효율성을 위해 공랭 및 수냉식으로 설계된 서버로 최대 40°C(104°F)의 고온 환경을 지원하며, 개방형 산업 표준 설계와 향상된 보안 및 쉬운 관리를 통해 랙 스케일에 최적화돼 있다. 슈퍼마이크로 찰스 리앙 사장 겸 CEO는 “슈퍼마이크로의 혁신적인 플랫폼 설계 및 아키텍처는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통해 최대 성능, 구성 가능성 및 절전 기능을 제공하고,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에 대해 증가하는 요구에 대응한다”며, “슈퍼마이크로는 최대 3배의 랙 용량 생산이 가능할 정도로 눈에 띄는 성장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의 랙 스케일 최적화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워크로드 최적화 시스템 포트폴리오는 새로운 인텔 제온 프로세서의 내장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액셀러레이터에 이상적이다. 슈퍼블레이드 서버를 포함한 X13 시스템 포트폴리오의 제품들은 향상된 특정 딥러닝 성능을 위해 인텔 AMX(Advanced Matrix Extensions)를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빅트윈, 그랜드트윈 및 웹 서비스 워크로드는 스트리밍 데이터의 이동 및 변환 작업에 인텔 QAT(QuickAssist Technology)와 암호화 알고리즘용 인텔 DS...

슈퍼마이크로 2022.11.22

IBM, 왓슨 IoT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 계획

더레지스터가 입수한 IBM의 고객 대상 이메일에 따르면, IBM은 “IBM 클라우드의 왓슨 IoT 플랫폼 서비스를 2023년 12월 1일부로 대체 서비스 없이 중단할” 계획이다. 이날 이후로는 플랫폼 API에 액세스할 수 없다. IBM의 이메일은 “디바이스는 더 이상 MQTT와 HTTP 엔드포인트에 접속할 수 없고, 기존 접속 역시 끊어진다는 것을 유념해 달라”고 강조했다.   IBM은 직접적인 대체 서비스를 제시하지 않고 남아있는 고객에게 내년 12월 전에 대안 서비스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 왓슨 IoT 플랫폼은 기업의 IoT 디바이스를 클라우드에서 중앙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IoT 디바이스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평가할 수 있다. IBM이 왓슨 IoT 플랫폼을 출시한 것은 거의 10년 전이며, 2017년에 서비스를 대폭 확장했다. 당시 IBM은 2억 달러 규모의 투자와 1,000명의 전문가를 채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수많은 협업 파트너를 소개하기도 했다.  왓슨 플랫폼의 중단 이유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시장 조사기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IBM은 경쟁을 이기고 임계 수준에 해당하는 고객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볼 수 있다. IoT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빅3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전 세계 IoT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선도업체로 평가된다. 이렇게 클라우드 IoT 시장에서 발을 빼는 곳은 IBM만이 아니다. 올해 8월 구글이 자사의 IoT 코어 서비스를 1년 이내에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고객사에 대안 서비스를 찾을 것으로 요청했다. editor@itworld.co.kr

IBM 왓슨 퍼블릭클라우드 2022.11.17

Arm,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IoT 사업부에서 로열티 역대 최고 기록”

Arm이 2022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총 매출액은 6억 5,600만 달러로, 라이선스 매출이 1억 9,300만 달러, 역대 최고를 기록한 로열티 수익이 4억 6,300만 달러다.   Arm 파트너사들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75억 개의 Arm 기반 칩을 출하했다. Arm 에코시스템은 현재까지 2,400억 개의 Arm 기반 칩을 출하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조정 EBITDA는 3억 2,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율 50%를 유지하고 있다.  모든 시장 부문에서 전년 대비 증가율을 보였다. 오토모티브 사업부에서 역대 최고 로열티 수익을 기록했으며, ADAS의 도입으로 자동차 분야에서 점차 고급 컴퓨팅이 추진되고 있다. Arm은 IoT 사업부에서 역대 최고 로열티 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oT 개발을 단순화 및 가속화하는 Arm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하고 있다. Arm 네오버스(Neoverse)를 지속적으로 채택했으며,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는 Arm이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가능한 것을 재정의하길 기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클라이언트(소비재 기술) 사업부에서 로열티는 증가했다. 더 많은 Armv9 기반 5G/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인프라, 오토모티브 및 메타버스의 주요 설계가 성공하면서 Arm 기술에 대한 수요는 성장하는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Arm 르네 하스 CEO는 “Arm은 당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당사의 기술이 채택됨에 따라 컴퓨팅의 미래를 정의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에 기록한 강력한 라이선스 결과와 역대 최고의 로열티 수익이 이를 입증한다”며, “Arm의 지속적인 다각화를 통해 모든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가 계속해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오토모티브 및 IoT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

Arm 2022.11.14

“트랙터가 아니라 로봇” 스마트 농업을 위한 농기계의 변신

마법의 손이 조종하는 것처럼 농장을 달리는 트랙터, 올바른 위치에 정확하게 구멍을 뚫어 씨앗을 심는 파종기, 농작물과 잡초를 구분해 소량의 농약을 정확하게 뿌려 잡초를 제거하는 로봇. 이런 농업 환경이 먼 미래의 꿈이 아니다. 농기계 제조업체들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의 힘을 빌려 차량과 기계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형 농기계 제조회사인 존 디어(John Deere)는 디지털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 중 하나이다. 존 디어 경영진은 최근 전략을 수정해 앞으로 소프트웨어와 AI 역량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존 디어의 자동화 및 자율화 담당 부사장 조지 헤로드에 따르면, 존 디어는 AI에 두 가지 방향으로 접근한다. 하나는 기계가 인간이 할 수 있는 이상의 작업을 수행하는 자동화이고, 다른 하나는 자율 주행 차량과 같은 자율성이다. 헤로드는 자동으로 잡초를 찾아 제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예로 들었다. 농부는 더 이상 농장 전체에 농약을 뿌리거나 일일이 손으로 잡초를 뽑지 않아도 된다. 만약 트랙터가 밭을 갈면서 이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면, 농부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수확량도 증가한다.   트랙터 이상의 트랙터 존 디어는 지난 CES에서 자율 주행 트랙터 ‘8R’을 선보인 바 있다. 헤로드는 존 디어가 농기계 개발에서 새로운 단계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기존 AI 시스템은 방향을 바꾸거나 경로를 벗어나지 않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때도 운전자가 탑승해 때때로 나타나는 장애물을 우회하도록 개입해야 했다. 반면에 새로운 트랙터는 대부분 독립적으로 동작한다.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없는 장애물을 만나면 책임자에게 알람을 보내며, 책임자는 원격으로 트랙터를 조종할 ㅅ 있다. 꼭 필요할 때만 현장으로 가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트랙터를 이용하면, 농장 일꾼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농번기의 적절한 시점에 밭을 가는 작업을 진행...

스마트농업 트랙터 로봇 2022.11.09

TI, 매터 지원 무선 MCU 소프트웨어 공개 “파편화된 IoT 생태계 통합할 것”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이하 TI)는 사물 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의 매터(Matter) 프로토콜 도입을 간소화할 수 있는 와이파이와 스레드(Thread) 심플링크(SimpleLink)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MCU)에 매터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TI가 글로벌 표준 단체인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 CSA)와 긴밀히 협력해 달성한 2.4 GHz 커넥티비티의 혁신을 기반으로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지니어들은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CC3235SF 및 CC2652R7과 같은 무선 MCU를 사용해서 초저전력의 안전한 배터리 구동 스마트 홈 및 산업 자동화 IoT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업체의 디바이스와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다. CSA 테크놀로지 책임자인 크리스 라프레는 “불과 수 주 만에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매터의 새 기능들을 도입하고 있으며 와이파이와 스레드를 통한 IoT 애플리케이션 혁신을 이루고 있다”며, “TI의 새로운 IoT 애플리케이션용 무선 MCU는 상호운용 가능한 매터 디바이스들과 원활하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매터(Matter)는 CSA(이전의 지그비 얼라이언스)가 개발한 로열티 없는 커넥티비티 프로토콜이다. 매터는 스레드 및 와이파이 네트워크 층에서 실행되고 커미셔닝을 위해 블루투스 저에너지(LE, Low Energy)를 사용해 서로 다른 다양한 업체들의 디바이스가 원활하게 통신할 수 있도록 한다.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단일화된 애플리케이션 층을 제공하기 때문에 제조사들은 이 오픈소스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IoT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 CSA의 이사회 위원이자 매터 개발에 참여했던 TI는 엔지니어가 더 넓고 상호 연결이 가능한 IoT 생태계를 구축해서 현재 분열된 생태계의 호환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I는 CSA 뿐 아니라 스레드 그룹(Threa...

TI 2022.11.07

새로운 스마트홈 표준 ‘매터’의 모든 것

스마트폰에서 사용해야 하는 스마트홈 앱 수가 너무 많아 실망했거나 음성 명령 한 번으로 모든 스마트 기기를 켤 수 있기를 바랬다면, 매터(Matter)가 바로 해결책이다.   지금까지 각기 다른 제조사가 만든 제품을 단일 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알렉사(Alexa), 시리(Siri) 혹은 구글 홈(Google Home)을 사용하거나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와 같은 소위 ‘열성 사용자용’ 앱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매터라는 새로운 스마트홈 표준의 등장으로 여러 제조사의 제품들이 서로 호환되는 환경이 마련됐다. 매터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자.  스마트홈 대통합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토콜, 매터 매터는 스마트홈 산업 통합을 위해 설계됐다. 스마트홈 제품 및 IoT 플랫폼을 위한 새로운 표준이다. 매터의 핵심은 오픈소스 프로토콜이라는 점이다. 모든 기업이 스마트홈 기기, 모바일 앱 및 클라우드 서비스 간 상호 소통 및 작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토콜이 바로 매터다. 아마존, 애플, 구글, 삼성 스마트싱스(Samsung SmartThings), 지그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nce)와 같은 기업이 공동 개발해 2019년 발표한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칩(Project CHIP, Project Connected Home over IP)’이 매터의 등장을 알렸다. 현재 이 조직은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로 명칭을 바꾸었다.  스마트홈 생태계에 자유를 유고브(YouGov)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당시 영국 국민 6,644만 명 중 1/4은 어떤 형태로든 가정에 스마트 기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 이후로 이 수치는 크게 증가했다. 미국의 경우 적어도 69%의 가정에서 스마트홈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런 가정이 보유한 스마트홈 기기는 스마트 난방부터 스마트 조명, 스마트 스피...

매터 Matter 스마트홈 2022.11.04

실제 사례에서 배우는 IoT 보안 전략 4가지

기업용 IoT 장치에 가해진 위협을 줄이려면 모니터링 도구, 소프트웨어 취약성 테스트 및 네트워크 세분화 등 수많은 보안 조치가 필요하다. IoT 보안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미국의 비영리 의료기술 회사 프리만 헬스시스템(Freeman Health System, FHS)은 국내 30개 시설에 걸쳐 약 8,000개의 커넥티드 의료 기기를 운용한다. FHS의 CSIO 스킵 롤린스는 "어떤 기기가 언제 치명적 보안 위협이 될 지 알 수 없다"라며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모두가 두려워하는 최악의 상황에 치닫는 셈”이라고 말했다.  롤린스는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커넥티드 의료 기기의 취약성을 스캔하고 보안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해킹을 방지하길 원한다. 당연한 듯 보이지만 그에게는 불가능한 해법이다.   롤린스는 “의료기기 업체는 상당히 비협조적이다. 모두 자체 운영체제와 도구를 사용하고 있어 기기를 스캔할 수 없게 한다. 보안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도 없어 기기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 업체는 의도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기기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업체에서 자사 시스템이 해킹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주장하며 모니터링에 관한 내용을 계약서에 넣길 완강히 거부한다는 것이다.   기기를 들여다보면 위협에 크게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다. 의료 사이버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가 올해 초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1개의 치명적 취약점이 있는 의료 기기가 53%에 달했다. 예를 들어 온라인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본 비밀번호로 설정되어 있거나,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 구형 윈도우 운영체제를 구동한다.   또한 해커는 언제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작년 하반기 발표된 포네몬(Ponemon) 연구에 따르면 IoT 의료기기를 겨냥한 공격이 모든 의료분야 사이버공격의 21%를 차지했다. 피싱 공격과 같은 비율이다.  ...

IoT 커넥티드기기 사물인터넷 2022.11.02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기업을 위한 IoT 보안 전략

FHS(Freeman Health System)는 미국 미주리, 오클라호마, 캔자스에 위치한 시설 30곳에 걸쳐 약 8,000개의 커넥티드 의료 기기를 보유한 병원이다. 이 중 다수는 언제든지 치명적인 보안 위험이 될 가능성이 있다. FHS의 CIO 겸 CISO인 스킵 롤린스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최후의 심판과도 같은 시나리오”라고 표현했다.   물론 롤린스는 커넥티드 의료 기기의 취약점을 스캔하고 보안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해킹을 방지하기를 원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의료 기기 업체들은 매우 비협조적이다. 모두 자체 운영체제와 도구를 사용하고 병원은 이런 기기를 스캔할 수 없다. 보안 소프트웨어도 설치할 수 없으며, 이 기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확인할 수 없다. 의도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운영한다”라고 말했다. 의료 기기 업체들이 자사 시스템은 해킹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 병원 측은 그런 점을 계약서에 넣자고 이야기하지만, 업체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아마도 장치에 취약성이 가득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의료 사이버 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의 올 초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 기기 중 53%는 최소 1개의 치명적인 취약성을 보유하고 있다. 공격자가 온라인으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기본 비밀번호와 설정을 적용하거나 오래된 윈도우 버전으로 구동하는 경우가 많다. 사이버 공격자들은 장님이 아니다. 포네몬(Ponemon)의 2021년 조사에 따르면, IoT 또는 의료 기기에 대한 공격이 전체 의료 해킹의 21%를 차지했다. 피싱 공격과 같은 비율이다. FHS는 의료 기기 제공업체들이 보안을 더욱 진지하게 여기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했다. 롤린스는 “FHS와 계약한 업체들은 보안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지 않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 결과 병원의 의료 기기는 대중이 다가가기 쉬운 장소에 있다. 일부 의료 기기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USB 포트를...

커넥티드디바이스 IoT IoT보안 2022.10.25

BMW, 라이프치히 공장에 5G 포지셔닝 시스템과 엣지 컴퓨팅 도입

BMW의 라이프치히 공장 생산 라인에서는 5,300명 이상의 직원이 매일 1,000여 대의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첨단 생산 현장의 대표적인 사례는 이 공장은 완전히 네트워크로 연결된 공장을 구현하기 위해 이미 로컬 5G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BMW는 노키아, 보다폰과 손잡고 공장 내의 기계와 툴, 자동차, 부품의 위치를 측정할 수 있는 고정밀 5G 포지셔닝 시스템을 시험할 계획이다.    핵심은 최신 버전의 5G 표준인 5G 어드밴스드가 제공하는 정밀한 위치 파악 기능이다. 빔포밍이나 시간 기반 방법론 같은 기술도 함께 사용한다. 이를 통해 GPS 없이도 공장 내에 있는 기계를 센티미터 단위로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다.  5G 포지셔닝 시스템은 4,500평방미터 넓이의 조립장과 물류 센터 두 곳에 설치하는데, 이를 통해 BMW는 생산 시스템의 투명성을 높이고 프로세스 자동화와 품질 제어를 지원할 계획이다. 라이프치히 공장의 일상 운영을 살펴보면, 이 시스템의 중요성을 쉽게 알 수 있다. 매일 자율주행 차량이 수천 개의 툴과 부품을 공장 곳곳에 쉴 새 없이 나른다. 이 과정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모든 장치와 차량, 기계에 대한 정확한 위치 정보가 필요하다. 툴이나 부품의 위치 파악은 새로운 개념은 아니며, 저전력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RFID, 아이비컨 같은 다양한 기술이 위치 선정에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기술이 사용되면서 복잡성이 높아졌다. 또한 생산 현장의 공간과 기술적 조건 역시 사용 기술과 위치 데이터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복잡성은 더욱 커진다. BMW는 5G 포지셔닝 시스템을 도입해 이런 기술의 복잡성을 해소하고자 한다. 첫 단계로 무인 운송 차량과 자동차 부품을 실은 팔레트, 전문 툴에 5G 기술을 탑재할 계획인데, 이들 개체는 실내외를 막론하고 높은 정밀도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BMW와 노키아, 보다폰이 말하는 고정밀도란 센티미터 단위의 위치 정확도를 ...

BMW 5G GPS 2022.10.24

블로그 | “알아도 모르는” 엣지 컴퓨팅의 숨은 진실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만큼이나 혼란스러운 용어다. 시장에 나와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이 100만 가지라면, 엣지 솔루션이나 아키텍처 패턴은 1,000만 가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엣지 컴퓨팅은 기반 기술에 따라, 배치하는 위치에 따라, 사용 방법에 따라 수없이 많은 종류가 있다. 요즘에는 모든 종류의 컴퓨트와 데이터 스토리지 배치가 엣지 컴퓨팅 솔루션의 자격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안전할 정도이다. 심지어 자사의 솔루션이 “엣지에서 동작한다”고 홍보하며 “엣지 워싱(Edge Washing)”을 하려는 솔루션 업체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모바일 폰과 PC, 심지어 스마트 TV까지 엣지 컴퓨팅 디바이스로 간주할 수 있다.   엣지 컴퓨팅의 공약 중 하나이자 엣지 컴퓨팅 아키텍처를 선택하는 주된 이유는 네트워크 지연을 줄이는 능력이다. 데이터가 수집되는 곳에서 10m 떨어진 곳에 디바이스가 있고 일부 기본적인 처리 작업까지 할 수 있다면, 짧은 네트워크 홉 덕분에 거의 즉각적인 반응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300km 떨어진 곳의 백엔드 클라우드 서버로의 긴 여정과 비교하면, 거부할 수 없는 이점이다. 그렇다면, 엣지 컴퓨팅은 낮은 네트워크 지연 덕분에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일까? 많은 경우, 그렇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성능 부족 문제가 IoT나 엣지 컴퓨팅 컨퍼런스에서 수근거림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엣지 컴퓨팅의 한계가 되고 있다. 사실 엣지의 성능이 어떤 이점을 가져다주는지 알기 전에는 그렇게 많은 컴퓨트 자원과 데이터 스토리지를 엣지로 보내지 않을 이유는 많고 많다. 엣지의 성능 문제 중 많은 부분은 엣지 디바이스에서 일어나는 콜드 스타트(Cold Start)가 원인이다. 만약 최근에 코드를 실행하지 않았거나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았다면, 이들 코드는 캐시에 있지 않으며 처음 실행할 때 매우 느리다. 부정기적인 요청이 있을 때만 데이터를 생산하고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엣지 디바이스가 수천 대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이런 엣지...

엣지컴퓨팅 네트워크 지연 2022.10.04

팀뷰어-현대자동차, 스마트팩토리 디지털전환 가속화 위한 파트너십 체결

팀뷰어가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in Singapore)의 비즈니스 운영 및 제조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는 전기차 등 모빌리티 생산기지 역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밸류 체인 전반의 혁신을 목표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개발·검증하는 테스트베드이자 혁신 허브이다. 팀뷰어와 현대자동차는 스마트팩토리의 디지털화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으로, 제조, 유지보수, 품질 관리, 물류, 고객 경험 프로젝트 및 인력 교육 영역에서 혼합현실(Mixed Reality)과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하는 팀뷰어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AR 기반 스마트팩토리 운영, 현장 작업자를 위한 몰입형 디지털 경험, 미래형 자동차 공장을 위한 AI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R&D)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자동차 생산 라인에서 현장 작업자의 생산성, 정확성, 속도 및 안전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이점을 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양 사는 스마트팩토리 및 엔터프라이즈 AR 기술의 글로벌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HMGICS 정홍범 법인장은 “현대자동차는 미래 스마트팩토리 비전 제시와 함께 개발, 생산 및 판매 등을 포함한 밸류 체인의 전반적인 변화·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현대자동차는 이번 팀뷰어와의 협업이 궁긍적으로 메타팩토리(Meta-factory)로의 성공적인 전환에 중요한 기틀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팀뷰어코리아 이혜영 대표이사는 “생산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

팀뷰어 현대자동차 2022.09.30

“생산과 물류의 새로운 가능성” 산업용 메타버스의 부상

산업용 메타버스(Industrial Metaverse)는 실제 세계의 작업 및 업무를 디지털로 구현해 프로세스의 실행이나 변경을 시뮬레이션하거나 시험해 볼 수 있다. 현재 업계가 중점을 두는 것은 AR/VR, 그리고 두 가지가 섞인 MR이다. 4차 산업혁명의 일환으로 많은 기업이 이들 기술을 이용해 생산 시설과 매장, 물류를 최적화하고자 하며, 이미 적지 않은 구현 사례가 있다.   팀뷰어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1/4이 산업용 메타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메타버스란 용어를 알고 있는 2,500명의 응답자 중에서 1/5은 산업용 메타버스를 조립 라인, 로봇의 도입과 맞먹는 파괴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멘스나 보잉, 에어버스, 코카콜라 같은 대기업은 이미 자사 생산 현장과 물류, 그리고 교육센터에서 몰입형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응답자의 70%는 산업용 메타버스란 용어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가장 관심이 끄는 요소는 외부 환경의 가상 뷰를 전문가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가 장거리 출장을 가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전문 기술자를 한층 더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장에 기술자 한 명만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하고 있으면, 여러 명의 전문가가 동일한 영상을 보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유지보수 작업을 지원할 수도 있다. 팀뷰어 최고 제품 책임자 헨드릭 위트는 “일반 소비자용 메타버스가 사용자를 가상 세계로 인도한다면, 산업용 메타버스는 전문가를 실제 세계에 그래도 둔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또 “정보는 디지털화되고 현실은 확장된다. 예를 들어, 공장이나 창고의 노동자는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가상 객체가 제공되고, 적절한 소프트웨어나 데이터, 지시사항이 나타난다. 이를 통해 작업 프로세스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카콜라는 산업용 메타버스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이다. 코카콜라의 창고 노동자는 데이터 글래스를 착용해 태블릿 ...

산업용메타버스 가상현실 증강현실 2022.09.29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