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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IoT

“전 세계 2억 1,500만 대 이상 차량에 블랙베리 QNX 탑재” 블랙베리 발표

블랙베리는 리서치 회사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조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억 1,5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고 발표했다. 블랙베리는 BMW, 보쉬, 콘티넨탈, 혼다, 메르세데스-벤츠, 토요타, 비스테온 등 업계 전반의 주요 OEM 기업 및 대기업에 차량용 안전 인증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상위 25개 전기차 OEM 기업 중 24개의 기업은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형 차량 생산을 위해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블랙베리는 블랙베리 QNX 로열티 수익 백로그(backlog)가 2023 회계연도 1분기 말에 약 5억6,000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약 4억9,000만 달러에서 14% 증가한 수치다. 백로그 메트릭은 블랙베리 QNX의 로열티 비율과 설계 수명 동안 예상되는 수량의 현재 예측치를 통해 매년 계산된다. 한편, 블랙베리 QNX는 최근 앱티브, 덴소, 포드, GM, 현대, LG전자, 마그나, 볼보 등 업계 선두 기업들과 함께 디자인 부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블랙베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존 첸은 “블랙베리는 안전에 중요한 임베디드 차량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높여 2013년 1600만 대에서 현재 2억 1500만 대 이상으로 증가시켰고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었다”며, “블랙베리가 집중하는 두 개의 핵심 시장인 IoT와 사이버 보안이 상호적이고 결합된 시장으로 통합됨에 따라 자동차 업계에서 블랙베리의 이와 같은 성장은 스마트 시티의 실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자동차 시장에 출하되는 블랙베리 QNX 제품 수와 블랙베리 QNX 제품 및 기술을 탑재한 차량 수를 기반으로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차량의 수를 파악했다. 자동차 ECU에 통합되어 사용되는 대다수의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 제품은 단위 로열티 기준으로 라이선스가 부여된다.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에는 ...

블랙베리 QNX 2022.06.28

“엘리베이터가 달라졌어요” 오티스, AI와 센서로 디지털 서비스 강화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오티스 엘리베이터 컴퍼니(Otis Elevator Company)는 AI와 IoT 센서로 구성된 네트워크 솔루션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자사 엘리베이터를 더 지능적인 시스템으로 만들어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것이 오티스의 목표이다.   오티스 원(Otis One)이란 이 솔루션은 IoT 센서와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며, 오티스의 젠3 및 젠360 엘리베이터에 내장된다. 이 솔루션은 기술자와 사용자에게 엘리베이터의 상태에 대한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해 원격 문제 해결은 물론 예측 유지보수도 가능해진다. 오티스에 따르면, 이 솔루션으로 엘리베이터의 가동 중지 시간이 10~15% 줄고, 서비스 요청도 15% 감소했다.  2019년 개발에 착수한 오티스 원은 오티스가 공급한 210만 대 엘리베이터 중 1/3에 탑재됐다. 현재 12개 국가에 적용됐으며, 올해 말까지 추가로 8개 국가에 적용할 예정이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대시보드 덕분에 사용자는 오티스 서비스팀과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있다. 오티스 CIO 리나 레오나드는 “고객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것이다”라며, “우리는 엘리베이터가 언제 문제를 일으킬지 파악할 수 있고, 선제적으로 유지보수 일정을 세운다. 이음매 없는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최대 관심사이다”라고 강조했다. 오티스 원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기반으로 하며,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레이크를 이용한다. IoT 센서는 엘리베이터 데이터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송하고, 여기서 분석을 수행해 보고서나 데이터 시각화, 예측 모델링 등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레오나드는 이 부분에 대해상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며 마이크로소프트 친화적인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만 언급했다. 또 “분석은 ...

엘리베이터 오티스 센서 2022.06.24

"인공지능+사물인터넷" AIoT가 기업 현장을 바꾼다

사물인터넷(IoT)은 지난 10년간 기업 분야 전반으로 꾸준히 확산했다. IoT 기기와 그 데이터 기능을 이용해 기업 운영을 최적화하면서 비즈니스와 소비자 기술의 신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AIoT)’을 이용해 IoT 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는 또 다른 물결이 등장했다.   AIoT를 활용하면 기업이 새로운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있다. IoT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는 이를 분석해 지능적 행동을 시뮬레이션하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의사 결정 과정을 지원한다.   IoT에 AI가 필요한 이유 IoT는 기기가 서로 통신하고 인사이트에 따라 행동하도록 한다. 따라서 이들 기기는 이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만큼만 유용할 뿐이다. 의사 결정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저장하고 가공,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IoT 도입이 늘어나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가공해 실질적으로 의사 결정에 반영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어려움이 생겼다. 이는 2가지 원인, 즉 클라우드와 데이터 전송 때문이다. 클라우드는 IoT로부터 나오는 온갖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IoT 규모에 비례해 확장해야 하지만 이 과정이 수월하지 않다. 또한, 데이터를 IoT 기기로부터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작업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다. 통신 네트워크의 규모와 정교함에 관계없이 IoT 기기가 수집하는 데이터 분량만으로도 지연과 정체가 발생한다. 몇몇 IoT 응용 분야, 예를 들어 자율 주행차 등은 신속한 실시간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마치 인간처럼 순간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결정해야 한다. 지연, 불안정한 연결, 낮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어서는 안 된다. 자율 자동차가 신속한 의사 결정에 의존하는 유일한 IoT 응용 분야는 아니다. 제조는 이미 IoT 기기를 ...

IoT AI AIoT 2022.06.24

마이크로칩, 8비트 MCU 개발 보드 공개…5G LTE-M 협대역 IoT 네트워크 연결 지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AVR128DB48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MCU) 기반의 AVR-IoT 셀룰러 미니 개발 보드(Cellular Mini Development Boar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5G 협대역 IoT 네트워크에서 센서 및 액추에이터 노드 구축을 시작할 수 있는 견고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AVR-IoT 셀룰러 미니 개발 보드는 소형 폼 팩터 보드로, 사용 가능한 5G 네트워크에 IoT 디바이스를 연결하려는 개발자에게 적합한 솔루션이다. 이는 이동 중이거나 LoRa(Long Range) 네트워크 또는 기타 LPWAN(저전력 광역 통신망) 솔루션의 가용성이 제한된 원격 지역에 위치한 디바이스에 필수적인 기능이다. 최신 AVR128DB48 8비트 MCU 제품군을 통해 유연성과 설계 용이성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마이크로칩의 ATECC608 CryptoAuthentication 디바이스가 제공하는 보안 보호 기능이 포함된다. ATECC608 디바이스는 마이크로칩의 IoT 프로비저닝 툴을 통해 대부분의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의 8비트 MCU 사업부 그렉 로빈슨 마케팅 선임 부사장은 “마이크로칩은 개발자가 다양한 임베디드 디자인을 쉽고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AVR 8비트 MCU 제품군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며, “해당 솔루션은 8비트 MCU로 원격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5G 협대역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저전력 등의 핵심 요소와 아날로그 주변장치를 통해 배터리로 구동되는 디바이스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고 설명했다. AVR-IoT 셀룰러 미니 개발 보드는 온보드 조명 센서 및 온도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송하도록 사전 구성돼 있으며, 이는 마이크로칩의 샌드박스 포털을 사용해 확인할 수 있다. 샌드박스 포털은 원격 위치에서도 실시간으로 디바이스를 추적 및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농업, 산업 및 에너지...

마이크로칩 2022.06.22

슈나이더 일렉트릭, 클래로티와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빌딩 고객들이 안전한 빌딩 관리 시스템(BMS: Building Management System)으로 사람과 자산, 운영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Cybersecurity Solutions for Buildings)’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산업, 헬스케어 및 상업 환경 전반의 가상물리시스템(CPS) 보안 기업인 클래로티의 첨단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 전문성 및 서비스를 결합해 공동 개발한 이 솔루션은 시설 전반의 모든 자산을 식별하고, 탁월한 위험 및 취약성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위협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의 투자가치를 보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사장인 애닉 빌뇌브는 “빌딩에 IoT가 통합되면서 이 분야 전반에 걸쳐 흥미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새로운 위험 또한 내포하고 있다”며, “우리는 클래로티와 협력해 현재와 미래의 빌딩이 직면하게 될 고유의 보안 및 운영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업계 선도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점점 더 많은 IoT 장치들이 빌딩 공간에 배치되고, 이전에는 OT(Operational Technology) 및 빌딩 관리 시스템과 분리되었던 해당 IT 장치 간의 연결성이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주요 표적이 되면서 취약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시설관리자들이 단편적인 방식으로 수백 개에 달하는 공급업체와 서비스 계약업체 및 기술자들을 감독하기 때문에 복잡성과 위험성은 더욱 증가하게 된다. 클래로티의 전세계 채널 및 제휴 담당 부사장인 키이스 카터는 “빌딩 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가상물리시스템 보안의 최우선 과제는 물리적 프로세스를 운영환경에서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며, “클래로티의 심층적 도메인 전문기술을 기반으로 특별히 구현된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입증된 전문성 및 서비스를 융합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클래로티 2022.06.22

AMD, 2세대 미드레인지 SoC 프로세서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 공개

AMD는 산업용 장비와 로보틱스 시스템, 머신비전, IoT 및 씬 클라이언트 장비에 최적화된 2세대 미드레인지 SoC(System-on-Chip) 프로세서인 ‘라이젠 임베디드 R2000(Ryzen Embedded R2000) 시리즈’를 발표했다.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이전 세대 대비 두 배 증가한 코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압도적으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R2515 모델은 동급 R1000 시리즈 프로세서보다 최대 81% 더 높은 CPU 및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젠+(Zen+)’ 코어 아키텍처 및 AMD 라데온(Radeon) 그래픽 기반의 최적화된 와트당 성능 효율, 풍부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한다.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프로세서는 4K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최대 4개까지 개별 구동할 수 있다. 임베디드 R2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8개의 스레드와 2MB의 L2 캐시 및 4MB의 공유 L3 캐시를 가진 최대 4개의 ‘젠+’ CPU 코어로 확장 가능하다. 이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가 싱글 프로세싱 플랫폼 기반으로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조정할 수 있는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최대 3,200MT/s의 DDR4 듀얼 채널 메모리와 확장된 I/O 연결을 지원하는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R1000 시리즈 프로세서 보다 50% 더 높은 메모리 대역폭과 최대 두 배 더 많은 I/O 연결을 제공한다. AMD 부사장 겸 적응형 및 임베디드 컴퓨팅 그룹 총괄 매니저 라즈니쉬 가우르는 “로보틱스, 머신비전, 씬 클라이언트 및 미니 PC와 같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성능 및 기능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시스템 개발자들이 더 높은 성능과 최적화된 전력 효율성,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원활한 업그레이드 방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외의 주요 기능으로 ▲디스...

AMD 라이젠 2022.06.22

그린플러스, 총 36억 원 규모 ‘벼 자동화 및 열대과일 스마트팜’ 계약 체결

그린플러스가 대신농협의 ‘벼 자동화 육묘 스마트팜’과 합천농업기술센터의 ‘열대과일 스마트팜’의 신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36억 원으로 공사기간은 6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올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스마트팜’과 여주농협에 이어 올해 국내 스마트팜 누적 계약 금액은 128억 원에 달한다. 대신농협에 공급하는 벼 자동화 육묘 스마트팜은 기존의 피복제인 비닐이 아닌 20년간 사용이 가능한 에프클린을 도입한다. 또한 자동 환경제어시스템이 탑재돼 최적의 벼 육묘를 재배할 수 있는 벼 육묘 전용 첨단 온실이다. 경남 합천 농업기술센터에 공급하는 과학 영농 실증 스마트팜은 망고, 천혜향 및 한라봉 등 만감류, 용과, 아열대 채소 4가지의 작물을 모두 재배한다. 또한 십자형 중앙통로 형태로 설계되어 방문객 및 작업자가 모든 온실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짧은 이동 동선으로 효율적이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다양한 작물에 적합한 스마트팜 공급을 통해서 시장을 확대하여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정부 주도로 진행 중인 한국형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수출이 본격적으로 진행 된다면 한국 스마트팜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진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그린플러스 스마트팜 2022.06.17

Arm, ‘말리-C55 ISP’ 출시…IoT 및 임베디드 시장의 비전 시스템 지원

Arm이 새로운 말리(Mali)-C55 ISP(Image Signal Processor) 출시를 발표했다. 이 ISP는 현재까지 Arm에서 가장 작고 설정이 용이한 제품으로, 첫 번째 공개 라이선스인 르네사스(Renesas)를 포함한 파트너사들에게 환영받으며 이미 인기를 입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말리-C55는 업그레이드된 이미지 화질을 제공하고 다양한 조명 및 날씨 조건에서 작동 가능하며, 면적과 전력 제한이 있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최대의 성능과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스마트 카메라 및 엣지 AI 비전 사용 사례에 적합하다. Arm IoT 및 임베디드 사업부 부사장인 모하메드 아와드는 “ISP는 상업용, 산업용 또는 가정용 스마트 카메라와 드론을 포함한 광범위한 IoT 비전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가장 중요한 정보 생성 디바이스 중 하나”이며, “미래의 디바이스에서 고품질 이미지 처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Arm의 ISP 기술 로드맵은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말했다. 말리-C55의 첨단 기술은 여러 시장에서 향상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말리-C55를 통해 감시 카메라와 보안 카메라는 최대 75mph(시속 120.7km)의 속도로 이동하는 차량 번호판의 정확한 정보를 인식하는 등, 보다 중요한 세부 사항을 감지할 수 있다. 가정용 카메라와 보안 시스템은 내부 및 외부 모두에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으며, 스마트 홈 허브는 안전한 시각적 잠금 해제와 같은 고급 기능을 효율적으로 탑재할 수 있다. Arm은 개발자를 대상으로 ISP를 제어하기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Arm의 파트너가 각자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하는 이미지 품질을 얻을 수 있도록 튜닝 및 보정 툴 풀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Arm의 최신 IoT 토탈 솔루션 로드맵에는 말리-C55와 통합할 예정인 비전 토털 솔루션이 포함된다. 최대 8개의 개별 입력을 위한 다중 카메라 기능, 최대 8K의 이미...

Arm 2022.06.09

한국IDC, ‘2022년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2개 최우수 프로젝트 공개

한국IDC(www.idc.com/kr)는 제8회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SCAPA)에서 총 15개 분야의 2022년 최우수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대구시청의 ‘스마트 워크 시스템’이 ‘팬데믹 관리’ 부문 수상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IoT 기반 스마트 그린 도시 서비스’가 ‘지속 가능한 인프라’ 부문의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는 IDC의 스마트 시티 개발 지수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기능별로 구분된 15개의 스마트 시티 e서비스(eService) 영역에서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정부 및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필리핀에서 실행된 총 22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팬데믹 관리 부문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스마트 워크 시스템’은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이 대구광역시 전역에서 급증함에 따라 지역보건소의 현황 파악 및 보고업무에 대한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시청에서 개발한 시스템이다. 대구시청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재난정보를 분류하고 저장해 재난대응정책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로 활용했다. 또한, 각종 점검자료 집계·분석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스마트 워크의 기본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IoT 기반 스마트 그린 도시 서비스’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 부문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이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사회경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LH에서 실행한 프로젝트이다. LH는 센서, 광통신망 등 IoT 기술을 활용해 수집한 각종 환경정보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처리하였으며, 하천 범람 정보, 대기 오염 관리, 스마트 클린 버스 쉼터, 스마트 워터 그리드 등의 다양한...

한국IDC 스마트시티 2022.06.09

엣지 컴퓨팅이 중요한 이유 : 정의, 동작 방식, 사용례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은 수십억 대의  IoT  및 기타 장치가 생성하는 데이터를 저장, 처리, 분석, 전송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엣지 컴퓨팅의 초기 목표는 미가공 데이터를 생성된 곳에서 기업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대역폭 비용을 줄이는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멀티카메라 비디오 분석 등 최소한의 지연 속도를 요구하는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기술로 개념이 발전하고 있다. 5G 무선 표준이 전 세계적 확산이 엣지 컴퓨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5G는 이런 첨단 저지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더 빠른 처리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엣지 컴퓨팅의 정의 가트너는 엣지 컴퓨팅을 ‘정보 처리가 정보가 생성되거나 소비되는 엣지 가까이 위치하는 분산형 컴퓨팅 토폴로지의 일부’로 정의한다.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엣지 컴퓨팅은 수천 km 떨어져 있는 중앙 데이터센터에 의존하는 대신 컴퓨팅과 데이터 스토리지를 데이터를 수집하는 장치와 가까운 곳에 배치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데이터(특히 실시간 데이터)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기업은 중앙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 거점으로 전송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을 줄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공장에서 제조 장비를 모니터링하는 장치나 원격 사무실로부터 실시간 영상을 전송하는 인터넷 연결 비디오 카메라에 관해 생각해보자. 데이터를 생성하는 단일 장치는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지만,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장치의 수가 증가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실시간 영상을 전송하는 하나의 비디오 카메라 대신에 수백 또는 수천 대의 비디오 카메라를 생각해보자. 지연으로 인해 품질이 저하될 뿐 아니라 대역폭 비용이 천문학적일 수 있다.  엣지 컴퓨팅 하드웨어와 서비스는 현장에 이런 여러 시스템을 위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자원을 제공해 이 문제의 해결...

엣지컴퓨팅 5G 2022.06.08

TI, ‘시타라 AM62 프로세서’ 출시…“엣지 AI 접근성 향상되고 전력 소모량 줄여”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이하 TI)는 엣지 AI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전력 소모량은 절반으로 줄이는 ’시타라 AM62 프로세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타라 AM62 프로세서는 엣지 AI 프로세싱을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저전력 디자인은 듀얼 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소형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차세대 HMI는 시끄러운 공장에서 동작 인식 기능을 사용해서 기계에 명령하거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해 무선으로 제어하는 등 기계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특히, HMI 애플리케이션에 머신 비전, 분석 및 예측 유지보수와 같은 엣지 AI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단순 인터페이스를 넘어 인간과 기계 간의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한 단계 진보한 HMI를 실현한다. AM62 프로세서는 서스펜션 모드에서 전력 소모가 7mW로 낮고, 열과 관련된 설계를 신경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엣지 디바이스에 저전력의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엔지니어는 크기가 제한적인 애플리케이션이나 산업 환경에서 이러한 기능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AM62 프로세서의 가격은 개당 5달러 미만부터 시작하며, 기본적인 카메라 기반 이미지 처리와 함께 사물 감지와 인식 등 엣지 AI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HMI 디바이스로 비용 효율적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또한, AM62 프로세서는 듀얼 스크린 풀 H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메인라인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비롯한 다양한 운영 체제와 유무선 커넥티비티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한다. AM62 프로세서를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면 전력 소모를 경쟁 디바이스 대비 최고 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는 AA 배터리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1,000시간 이상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이며, 전원 아키텍처를 간소화함...

TI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프로세서 2022.06.03

로크웰 오토메이션, ‘고객체험센터’ 개소…“스마트 팩토리 기술 직접 경험”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서울 오피스에 ‘고객체험센터(Customer Experience Center)’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고객체험센터는 ▲모터 컨트롤 센터 ▲지능형 컨베이어 시스템 ▲IoT 플랫폼 관제 시스템 ▲분산 제어 시스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 등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최신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총 5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돼 있다.  고객체험센터에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체험 데모가 제공되며, 별도의 안내자 설명 없이도 방문자는 AR 앱을 다운받아 각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스로 체험할 수 있다. 또, 모든 솔루션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방문자는 실제 설비 운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이용하 대표는 “최근 제조 기업은 변화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 및 강화하기 위해 제조 과정에 IT 기술이 통합된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에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고객이 최첨단 솔루션을 직접 및 가상 체험을 통해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Connected Enterprise)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원스톱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로크웰 오토메이션 고객체험센터 2022.06.02

글로벌 칼럼ㅣ'인터넷' 없어도 사물인터넷 구현하는 NoT

커넥티드 기기는 이를 함께 묶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물 네트워크(network of things; NoT)’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접착제로 ‘인터넷’이 아니라 ‘IoT 전용 프로토콜’을 쓸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는 꽤나 익숙한 사물인터넷(IoT) 개념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인터넷에 직접 연결되는 ‘사물’(대부분 센서)이 대규모로 배포되고, 마치 인터넷처럼 많은 기업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에 활용하는 모습을 상상했다. (하지만) 이 접근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문제가 모두 원활하게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IoT에서 ‘인터넷’을 뺀 무언가로 향했다.     바로 ‘사물 네트워크(Network of Things)’ 또는 줄여서 ‘NoT’다. 만약 들어본 적이 없다면 이 개념을 이제 막 이해하는 단계라고 생각하자.   NoT는 2가지 범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사용자 중심적이며 중소기업 및 엔터프라이즈 원격 사무실에서도 사용되는 모델이다. 여기서 와이파이는 기기를 업체 웹사이트에 연결하는 데 쓰이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기기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기술에 액세스할 수 있다. 기업에서 도입할 가능성이 큰 두 번째 모델은 다양한 IoT 전용 프로토콜을 활용한다. 이러한 프로토콜이 실제 사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IoT 프로토콜에는 독점 기술과 표준 기술이 혼합돼 있다. 대다수는 매우 짧은 범위의 비인가 무선 스펙트럼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수백 피트까지 도달한다. 라우터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검색 원칙에 따라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검색하여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지만 구현은 매우 다르다.  모니터링의 필요성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무선 IoT 네트워크에 신호를 감지하고 메시지를 디코딩하는 스니퍼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네트워크 전문가는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 IoT 허브가 보는 것만 ...

사물인터넷 사물 네트워크 NoT 2022.05.20

재택 근무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애플, 왜 보수적일까?

고객 관점에서 애플은 원활한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훌륭한 기업이다. 지루하고 시끄러운 함성이 난무하던 과거 행사와는 달리, 매끄럽고 빠른 가상 행사를 능숙하게 치를 줄 안다, 제품 출시 브리핑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미디어나 기자에게도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고 현장까지 오가는 부담을 덜어준다. 애플은 전화, 온라인 채팅을 통해 기술을 지원하고, 우편으로 제품을 수리해서 보내주며 사용자 친화적인 웹 스토어를 운영한다. 애플 스토어에 단 한 번도 발을 들이지 않은 사람이라도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손쉽게 제품을 구매하고 집안 곳곳을 애플 제품으로 장식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유연성을 왜 애플 직원에게는 적용하지 않을까?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은 원거리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해 왔으면서, 왜 정작 애플 직원은 사무실에 출근해서 일해야만 할까?   애플 직원은 애플의 사무실 복귀 방침에 진작부터 불만을 표시해왔다. 지난해 여름 CEO 팀 쿡은 전 직원이 가을부터 주 3회 사무실에 출근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 그 사흘도 전 직원에게 똑같이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을 적용했다. 애플 직원은 더 높은 유연함과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서한에서 직원들은 애플의 원격/이동 업무 정책과 관련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이미 퇴사를 결정한 동료 직원이 있음을 경고하면서, 유연함이 주는 포용성이 없으면 많은 직원이 가족과 행복, 최선의 업무 역량의 조합과 애플 직원으로의 삶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주 3일 출근 계획은 지연됐지만 방향이 바뀐 것은 아니다.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에 따르면 애플의 주 3일 출근 정책은 오는 5월 2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직원의 우려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 5월 7일에는 애플 머신러닝 부문 책임자가 사무실 복귀 정책에 반발하고는 유연성을 늘리는 것이 팀을 위한 최선의 정책이라고 주장하며 퇴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

원격근무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재택근무 2022.05.12

스마트메이커스, IoT 환경을 위한 디바이스 관리 SaaS 플랫폼 오픈

스마트메이커스(https://smartmakers.net/)가 플랫폼 기반으로 IoT 제품을 구성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오메이커스(IOMAKERS)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메이커스(https://iomakers.com/) 플랫폼은 스마트 디바이스, IoT 앱, 장치 모니터링 및 제어를 하는 플랫폼으로 구성됐으며,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장치 데이터를 추출 시각화하고, 맞춤형 IoT 제품을 가능하게 한다.    플랫폼의 주요 구성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데이터,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제품 생산, 제품 컨설팅까지 개발에서 생산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디자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는 IoT 플랫폼 투야(Tuya)를 기반으로 1,100여 개의 제품 카테고리와 41만여 개의 제품을 OEM/ODM 방식으로 제품화를 진행하고 제품, 앱, 관리자까지 구성돼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빠른 시간 내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했다. 플랫폼의 확장이 용이하도록 서드파티 협력사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연동 API, 테이터를 활용한 분석 개발까지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메이커스는 관련 플랫폼이 수용 인프라의 확장성에 큰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하드웨어 기반의 창업을 준비하거나 소프트웨어는 개발했으나 하드웨어 제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많이 하고 있으며 협력을 통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스마트메이커스 김륜 대표는 “IoT 제품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상상만 하면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 플랫폼”이라며 “스마트 디바이스 인증, 앱 구성, 데이터 분석 서비스, 네트워크 모듈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메이커스 2022.05.10

슈나이더 일렉트릭, 개방형 산업 자동화 플랫폼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 자동화 시스템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EcoStruxure Automation Exper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는 IEC61499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범용 자동화 제품이다. 이 시스템은 개방형 플랫폼으로 기본 하드웨어 인프라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모델링하고 배포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화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따라서 모디콘 PLC, 알티바 VSD(가변 속도 구동기) 및 산업용 PC와 같은 기존 자동화 플랫폼을 지원하고 복잡한 다중 VSD 제어 알고리즘을 중앙 PLC 없이 프로그램하고 VSD 컨트롤러(Altivar dPAC)에 배포가 가능하다. 이와 같은 자산 중심 접근 방식은 전례 없는 비용 및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또한 엔지니어는 소모적인 수작업을 자동화하고, 중복 작업을 제거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의 도입으로 기존의 자동화 작업을 수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2~7배 단축 가능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쳐 오토메이션 엑스퍼트 동아시아지역 프로그램 담당자인 김건 매니저는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는 범용 자동화를 향한 여정의 첫 번째 단계로써 차세대 산업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수용해야 한다”며,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을 완전히 실현시키려면 플랫폼을 개방하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분리하여 민첩성과 확장성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IEC61499 표준 기반의 독립된 비영리 협회인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의 구성원으로 범용 자동화 접근 방식의 산업 혁신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협회는 장비 제조업체, 장비 엔지니어, 시스템 통합업체 그리고 최종 고객과 학계가 함께 협력해 분산 제어 시스템을 위해 특정 제조업체에 구애...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2.05.03

"구인란·칩 부족에도" IoT 시장 22% 성장

2021년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IoT 시장이 구인란과 칩 공급 부족 속에서도 전년보다 22% 성장한 1,579억 달러를 기록했다. 독일의 시장조사업체 IoT 애널리틱스(IoT Analytics)에 따르면, 이는 처음 예상했던 24%보다 다소 낮지만, 여전히 견실한 성장률이다. 업체는 향후 5년 동안 이런 성장세가 이어져 2027년에는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IoT 시장 규모가 5,2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성장률이 예상치를 밑돈 이유 중 하나는 숙련된 노동자의 부족이다. 2021년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IoT 프로젝트에 필요한 IoT 전문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실제로 2021년 7월과 올해 3월 IoT 관련 구인 공고 수를 비교하면 41% 늘어났다. 그만큼 채용이 쉽지 않다는 의미다. 다른 조사업체 인머셋(Inmarsat)도 인하우스 IoT 역량의 부족이 IoT 확산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았던 또 다른 이유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전 세계적인 칩 공급 부족이다. 제품 공급 부족은 거의 모든 시장에서 나타났지만, IoT 부문에서는 특히 심각했다. 일부 사례에서는 주문 후 공급받기까지 40~50주가 걸리기도 했다. IoT 애널리틱스는 지난해 셀룰러 IoT 칩이 2,000만 개가량 부족했다고 분석했다. 이런 공급 문제와 이어진 가격 상승으로 일부 IoT 프로젝트는 완료되지 못했다. 이 밖에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어진 정치적인 혼란, 계속되는 보안 사고와 점점 늘어나는 수요 등 지난해 IoT 시장을 둘러싼 부정적인 요소는 매우 다양했다. 그런데도 IoT 애널리틱스는 엔터프라이즈 IoT 시장의 여러 긍정적인 요소 덕분에 시장 전망이 여전히 밝다고 분석했다. 또한 5G, LPWAN,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 등 연결성 부문의 기술이 계속 발전하면서 IoT를 구축하는 방법이 다양해졌다. 구글이나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가 다양한 I...

IoT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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